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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671.9㎜ 극한호우 덮친 통영…‘고향사랑기부 긴급모금’ 시작

  • 2026.08.17
  • By 콘텐츠팀

핵심 요약!

1️⃣ 2026년 8월 15일부터 통영에 쏟아진 누적 671.9mm의 기록적인 폭우

2️⃣ 부상 1명·시설 피해 17건 발생, 10세대 19명 긴급 대피

3️⃣ 고향사랑기부제 위기브, 통영 폭우 피해 긴급 모금 시작

 

목차
통영에 쏟아진 671.9mm 물폭탄
도로·주택·시장이 무너진 피해 현장
고향사랑기부제로 통영과 함께해 주세요

 


 

통영에 쏟아진 671.9mm 물폭탄

8월 15일부터 경남 통영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1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무려 671.9mm, 최대 시간당 강수량은 97.4mm에 달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하천이 무너지고, 주택과 시장이 침수되는 등 시민들의 생활 기반 곳곳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통영 집중호우로 도로와 차량이 피해를 입은 현장

▲ 집중호우로 지반이 유실되며 도로와 차량이 피해를 입은 현장 (ⓒ통영시)

 

통영시는 17일 오전 6시 53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와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공무원들은 담당 읍면동 현장에 배치돼 위험지역 예찰과 주민 대피, 취약시설 점검과 긴급 복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영 집중호우로 유실된 도로와 하천

▲ 불어난 물로 도로와 하천 주변이 유실된 현장 (ⓒ통영시)

 

도로·주택·시장이 무너진 피해 현장

17일 오전 7시 45분경 산양읍 곤리도에서 주택 뒤편 구릉지의 토사가 무너지며 주민 한 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주민은 구조된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1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확인된 피해는 공공시설 5건과 사유시설 12건 등 총 17건입니다.

도로 침수와 토사 유출, 하천 범람은 물론 주택과 옹벽 붕괴 등 주민들의 생활 공간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통영 집중호우 산사태 피해 현장

▲ 집중호우로 토사가 무너져 내린 산사태 피해 현장 (ⓒ통영시)

 

산사태와 침수 위험으로 10세대 19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으며, 도로 2개소가 통제됐습니다.

농경지 피해도 계속 조사 중이어서 전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통영 전통시장 침수 피해 현장

▲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통영 전통시장 (ⓒ통영시)

 

통영시는 피해 현장에 복구 인력과 굴삭기, 덤프트럭 등을 투입해 긴급 복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 그쳤다고 해서 무너진 일상이 곧바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토사에 뒤덮인 주택과 상가를 정리하고 파손된 도로와 시설을 복구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통영 주민들의 복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로 통영과 함께해 주세요


통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

▲ 주민과 관계자들이 침수지역 복구작업을 진행하는 모습 (ⓒ통영시)

 

갑작스러운 폭우로 누군가에게는 익숙했던 길이,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살아온 집이 하루아침에 무너졌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위기브는 통영 폭우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모금 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기부금은 폭우 피해 주민의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됩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복구를 기다리는 통영 주민들이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의 손끝에서 통영을 다시 일으키는 움직임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 고향사랑기부로 통영 폭우 피해 주민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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