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wezine 상세

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사지 마세요." 그 다음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

  • 2026.06.29
  • By 콘텐츠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이제는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문장입니다.
 

하지만 입양은 마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보호받을 공간이 필요하고, 치료와 돌봄이 이어져야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만날 기회도 만들어져야 합니다.

 

안성시는 유기묘의 입양을 돕고, 광주 동구는 유기견이 안락사 대신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버려진 생명이 다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그 연결고리가 되어줍니다.

 

핵심 요약!
1️⃣ 하루 평균 약 270마리, 연간 약 10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하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안성시는 유기묘 입양 지원으로, 광주 동구는 도심형 유기견 입양센터 운영으로 입양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3️⃣ 보호를 넘어 입양까지 이어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유기동물을 위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4️⃣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버려진 생명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직접적인 참여 방법입니다


1.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동물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동물이 가족을 잃고 보호소로 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평균 약 270마리, 1년이면 약 10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합니다.

보호소는 이 아이들에게 잠시 머무는 공간이지만, 수용 인원과 예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입양 가능성은 낮아지고, 일부 유기견은 안락사의 위험까지 마주하기도 합니다.

결국 유기동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보호소가 아니라 더 많은 입양입니다.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2. 안성시가 만드는 유기묘 입양 프로젝트

 

유기묘는 길고양이와 다릅니다.

사람과 함께 살던 아이들이 갑작스럽게 가족과 집을 잃고 보호소에서 새로운 삶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입양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동물등록 등 초기 비용과 돌봄에 대한 부담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만드는 현실적인 장벽이 됩니다.

안성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입양 초기 비용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유기동물과 교감하며 입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더 많은 유기묘가 보호소가 아닌 가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입양은 한 마리의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일이자, 또 다른 유기동물을 구조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3. 광주 동구가 만드는 유기견 안락사 제로 프로젝트

 

유기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더 넓은 철장이 아니라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광주 동구는 보호 공간 부족과 안락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심형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을 운영하며 새로운 입양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피스멍멍은 유기견이 가족을 만나기 전 잠시 머무는 공간이자, 시민들이 편안하게 유기견과 교감하고 입양을 고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실제로 시민들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문을 연 피스멍멍에서는 개소 후 두 달 만에 여러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안락사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더 많은 유기견이 더 빠르게 가족을 만나는 것입니다.

 

 

4. 작은 기부가 한 생명의 평생을 바꿉니다.

 

유기동물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기적이 아닙니다.
안전하게 머물 공간, 사람을 다시 믿을 시간, 그리고 가족을 만날 기회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이러한 변화를 직접 선택해 응원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안성시에서는 유기묘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도록, 광주 동구에서는 유기견이 안락사 대신 따뜻한 품으로 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기부에 참여하면 응원하는 프로젝트에 힘을 보탤 뿐만 아니라 지역의 특색이 담긴 답례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까지 더해져 따뜻한 마음과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기부는 단순히 보호소를 운영하는 일이 아닙니다.
한 생명이 이름을 얻고, 집을 얻고, 평생 가족을 만나는 새로운 시작을 만드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참여는 버려진 생명에게 가장 따뜻한 내일이 될 수 있습니다.



▶ '유기묘 입양 프로젝트 : 버려진 생명에게 건네는 변화' 살펴보기

▶ '유기견 안락사 제로(0) 프로젝트' 살펴보기

 

콘텐츠 이미지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 #연말정산 #세액공제 #답례품

좋아요
초기화 버튼

댓글 공통

0 / 100
댓글 0

제목

팝업닫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