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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7월 17일 다시 빨간날!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 2026 고향사랑기부제 지역상품권 여행 전략

  • 2026.02.10
  • By 콘텐츠팀

2026년, 7월 17일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이 되었습니다.
18년 만에 돌아온 ‘빨간 날’이라 더욱 반가운 소식이죠.
그동안 7월에는 쉴 날이 거의 없어 아쉬웠던 분들도 많았을 텐데요.


이번 제헌절은 단순한 휴식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절세와 여행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기도 합니다.

 

핵심 요약!
1️⃣ 7월 17일 제헌절이 2026년부터 다시 국가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2️⃣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는 20만 원 구간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었습니다.
3️⃣ 지역사랑상품권 답례품을 활용하면 1박 2일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제헌절 연휴는 ‘휴식 + 절세 + 지역여행’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목차
제헌절의 의미와 공휴일 재지정 배경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개편 핵심 내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떠나는 1박2일 여행
제헌절을 더 가치있게 보내는 방법

 


 

1. 제헌절의 의미와 공휴일 재지정 배경



7월 17일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날을 기념하는 제헌절입니다.

1948년 7월 17일 헌법이 제정·공포되었고, 이 날은 대한민국 5대 국경일 중 하나로 지정되어 왔습니다.

제헌절은 1949년부터 공휴일이었지만, 2008년 주 5일 근무제 정착 과정에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후 18년 동안 ‘기념일’로는 남아 있었지만, 쉬는 날은 아니었죠.

하지만 2026년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제헌절이 다시 국가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헌법의 상징성을 회복하고, 국경일의 위상을 강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동시에 7월에 휴일이 거의 없었던 점을 고려해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려는 취지도 반영되었습니다.

이제 7월 17일은 다시 ‘빨간 날’이 되었습니다.

 

 

2.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개편 핵심 내용

 

제헌절 연휴가 생겼다면, 다음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여행과 절세 전략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제도가 바로 2026년 개편된 고향사랑기부제입니다.

개편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유지

  • ✔ 10만 원 초과 ~ 20만 원 이하 구간 세액공제율 상향(약 44%)

  • ✔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제공

예를 들어 20만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은 전액 세액공제, 초과 10만 원은 약 44%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세금 부담은 줄이면서 지역에는 기부로 힘을 보태는 구조입니다.

특히 일부 지자체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어, 실질적인 소비 혜택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3.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떠나는 1박 2일 여행 전략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입니다.

숙박, 음식점, 카페, 특산물 구매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여행 경비로 매우 실용적입니다.
 


▲ 7월17일에 여행하기 좋은 지역 , 지역사랑상품권(©위기브)

제헌절 연휴에 떠나기 좋은 지역 예시를 살펴보면:

-전남 목포

목포는 바다와 섬, 그리고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목포대교의 아름다운 야경과 근대역사관에서 도시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고, 유달산과 수변공원에서는 시원한 바다 풍경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여기에 갓김치와 신선한 해산물 같은 지역 특산물까지 더해져, 먹거리 여행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강원 영월

영월은 자연과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청령포와 영월 장릉에서는 단종의 이야기를 따라 역사 산책을 할 수 있고,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은 특별한 포토 스폿으로 유명합니다.

별마로 천문대에서는 밤하늘과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고씨동굴과 어라연 계곡에서는 여름철 시원한 자연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자연·문화·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어 제헌절 연휴 1박 2일 여행지로 충분히 매력적인 곳입니다.

 

-전남 담양

담양은 푸른 숲과 대나무 향이 어우러진 힐링 여행지입니다.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에서는 한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전통 한옥 마을과 담양식 떡갈비 등 지역 먹거리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1박 2일 여행지로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위의 세 곳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기부도하고 지역상품권을 챙길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지역에서 직접 소비한다면 기부 → 절세 → 여행 →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됩니다.

 

4. 제헌절을 더 가치 있게 보내는 방법

제헌절은 단순히 하루 쉬는 날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자, 다시 공휴일로 복원된 상징적인 날입니다.

2026년 개편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하면 이 날을 조금 더 실속 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 세액공제로 세금 부담을 줄이고
✔ 지역상품권으로 여행 경비를 마련하고
✔ 기부를 통해 지역에 기여하는 것

휴식과 의미, 그리고 실질적인 혜택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선택입니다.

올해 7월 17일은 그저 쉬는 날이 아니라, ‘가치 있게 보내는 공휴일’로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 #연말정산 #세액공제 #답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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