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위기브 고향사랑기부로 지켜낸 평범한 하루, 장애인 슐런팀 '대전 호크아이' 이야기
- 2026.01.08
- By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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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By 콘텐츠팀
✨핵심 요약!
1️⃣ 고향사랑기부금 약 1,600만 원으로 대전 중구 장애인 슐런팀 ‘대전 호크아이’의 훈련 공간과 장비가 안정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2️⃣ 중증장애인 선수들은 슐런 스포츠를 통해 정기적인 활동과 사회 참여를 이어갈 수 있는 ‘하루의 구조’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3️⃣ 고향사랑기부는 이렇게 한 팀의 일상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지역 안에서 장애인 스포츠의 가능성을 넓히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목차
‘일과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현실
슐런 스포츠가 만든 ‘지속 가능한 활동 구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이뤄진 운영 안정화
달라진 것은 ‘하루의 구조’였습니다
고향사랑기부는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고향사랑기부가 남긴 힘, 그리고 이어지는 응원
‘일과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현실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의 고용률은 전체 평균 3.17%에 머물러 있습니다.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이고, 신체 조건에 맞는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환경은 중증장애인에게 일상 자체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이 때문에 중증장애인에게는 기존에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유지되는 것이 사회 참여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슐런 스포츠가 만든 ‘지속 가능한 활동 구조’
대전 중구의 장애인 슐런팀 ‘대전 호크아이’는 슐런 스포츠를 통해 중증장애인이 정기적으로 모이고, 훈련하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활동 구조를 만들어온 팀입니다.
슐런은 신체적 제약이 있어도 참여할 수 있고 반복 훈련이 가능하며 팀 단위 활동이 가능한 종목입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정해진 시간에 훈련에 참여하고, 개인 역할에 따라 연습과 대회 준비를 이어가며 규칙적인 사회 활동의 리듬을 유지해왔습니다.
다만, 이 활동을 이어가는 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임대료와 공공요금, 노후된 장비로 인해 공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이뤄진 운영 안정화



▲고향사랑기부제로 달라진 ‘대전 호크아이’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약 1,600만 원이 대전 호크아이 슐런스포츠 운영에 투입되었습니다.
기부금은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습니다.
✔ 노후된 슐런보드 교체
✔ 훈련 공간 내 테이블·의자 등 장비 정비
✔ 슐런장 환경 개선 및 안전성 확보
이는 기존의 훈련과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운영 환경을 지키는 데 집중한 지원이었습니다.
그 결과, 재정 부담으로 중단될 수 있었던 훈련이 이어졌고, 선수들은 이전과 같이 정기적인 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달라진 것은 ‘하루의 구조’였습니다

▲‘대전 호크아이’ 선수
환경이 안정되자 슐런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중증장애인에게 하루의 중심이 되는 활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공간에 나와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신의 역할에 맞게 훈련을 이어가는 반복적인 하루.
이 과정은 ‘무언가를 하고 있다’라는 감각, 그리고 사회 안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경험으로 이어졌습니다.
“기부자분들 덕분에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계속 훈련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 대전 호크아이 선수
고향사랑기부는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에서 필요한 변화를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제도입니다.
대전 중구에서 진행된 장애인 슐런스포츠 지원 역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마련된 재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1️⃣ 답례품 없이 기부하기
1,000원부터 금액을 직접 입력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지역의 변화에 힘을 보태는 참여가 됩니다.
2️⃣ 답례품 선택 후 기부하기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원하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10만 원까지 → 100% 전액 세액공제
✔ 10만 원 초과 ~ 20만 원 이하 → 44% 세액공제
✔ 20만 원 초과분 → 16.5% 세액공제
기부 방식과 관계없이 여러분의 참여는 지역에서 꼭 필요했던 활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향사랑기부가 남긴 힘, 그리고 이어지는 응원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대전 호크아이 슐런팀의 선수들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고, 스포츠를 매개로 사회와 연결되는 시간을 계속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낡은 장비를 교체하고, 훈련 공간을 정비한 변화는 선수들이 “계속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 힘이 되었습니다. 이 작은 변화는 개인의 일상을 넘어, 장애인 스포츠가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고향사랑기부는 이렇게 한 팀의 활동을 지키고, 자립과 사회 참여가 이어지는 삶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위기브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가 필요한 곳에 닿아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그 연결을 이어가겠습니다.
이 변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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