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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포충사
#관광지
경상남도 거창군
최근 수정일 2026-07-16

우리동네 상세 내용

거창 포충사는 조선 후기 무신인 화촌 이술원 장군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1737년에 창건되어 포충사라는 사액을 받았다. 처음에는 거창읍 대동리에 세워졌으나 1777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지었다. 이술원 장군은 1728년 거창현 좌수로 재임하던 중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거창현감 신정모의 명을 받아 반란군에 맞서 싸우다 정희량에게 붙잡혀 순절하였다. 이후 이조판서와 사헌부 대사헌에 추증되었으며, 충강공의 시호를 받았다. 포충사는 계수천 인근에 자리한 동향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로, 정면에는 내삼문이 있고 앞쪽에는 경의당과 자전루가 배치되어 있다. 양사당과 고직사도 함께 갖추고 있어 서원과 유사한 건물 배치를 이루고 있다.

 

기본정보

  • 분류
    :
    관광지
  •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노현리

 

이용안내

  • 문의
    :
    거창군청 문화예술과 055-940-3431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주차시설
    :
    가능

 

상세정보

  • 입장료
    무료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역 소개

경상남도 거창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경상남도 거창군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국립공원 3대 명산을 비롯해 크고 작은 산들로 둘러싸인 고을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도시는 1400년 전 백제와 신라의 접경지로 양국의 문화가 고루 새겨져 있습니다. 그중 수승대는 백제에서 신라로 가던 사신들을 배웅했던 곳으로, 옛 선비들이 즐겨 찾던 명승지입니다. 풍류가 있는 거창군의 자연밥상을 만나기 위해서는 시원한 강변을 따라 조성된 있는 추어탕 거리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 거창식 추어탕은 너른 평야를 지나는 하천에서 길어 올린 민물고기로 진하게 우려낸 육수가 일품입니다. 덤으로 사과, 오미자, 딸기, 애우, 애도니를 총칭하는 거창 5홍까지 맛본다면 산과 물이 하나 되어 흐르는 거창군을 마음껏 맛보고, 누리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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