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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농산리 석조여래입상
우리동네 상세 내용
거창 농산리의 낮은 야산 기슭에 있는 이 석불은 전형적인 통일신라 시대 불상 양식을 보여준다. 자연석을 다듬어 윗면에 두 발을 새긴 받침돌과 광배를 함께 조성한 불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개의 돌을 결합한 형태이다. 신체에 비해 머리 부분이 다소 크고 얼굴 일부는 손상되었지만,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후덕한 인상을 준다. 양어깨를 감싼 옷은 허리 부분부터 양쪽으로 갈라져 대칭적인 옷주름을 이루는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양식은 통일신라 700년 전후로 추정되는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사암제불입상과 719년 명문이 있는 감산사상, 경주 굴불사지 사면석불 남면 불입상 등 8세기 이후 불상에서도 나타나며, 이 불상의 조성 시기를 추정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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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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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농산리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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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거창군청 문화예술과 055-94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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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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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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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불가능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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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무료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경상남도 거창군에는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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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개
경상남도 거창군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국립공원 3대 명산을 비롯해 크고 작은 산들로 둘러싸인 고을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도시는 1400년 전 백제와 신라의 접경지로 양국의 문화가 고루 새겨져 있습니다. 그중 수승대는 백제에서 신라로 가던 사신들을 배웅했던 곳으로, 옛 선비들이 즐겨 찾던 명승지입니다. 풍류가 있는 거창군의 자연밥상을 만나기 위해서는 시원한 강변을 따라 조성된 있는 추어탕 거리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 거창식 추어탕은 너른 평야를 지나는 하천에서 길어 올린 민물고기로 진하게 우려낸 육수가 일품입니다. 덤으로 사과, 오미자, 딸기, 애우, 애도니를 총칭하는 거창 5홍까지 맛본다면 산과 물이 하나 되어 흐르는 거창군을 마음껏 맛보고,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