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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일원정
우리동네 상세 내용
거창 일원정은 1905년에 강호산인 김숙자를 추모하기 위해 지은 정자이다. 선산 김씨 후손들이 유림 학자들과 함께 건립한 정자로, 개인의 인격 수양뿐만 아니라 인재를 양성하는 서원의 역할도 수행하였다. 정자의 기능과 함께 정몽주, 길재, 김숙자, 김종직,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등 성리학의 연원을 같이하는 7현을 향사하는 서원의 기능도 병행하고 있다. 일원정 길 건너에는 김숙자 신도비가 있다. 본채인 일원정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이며, 정면에는 툇마루를 두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의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평면 바닥 높이를 높게 하여 마치 중층 누각처럼 보이며, 좌측 앞쪽에는 2칸 규모의 대문채가, 우측에는 5칸 규모의 아래채가 있다. 일원정에서는 정몽주, 길재, 김숙자, 김종직,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등 성리학의 뿌리를 같이하는 7현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고 있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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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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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밤티재로 863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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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거창군청 문화예술과 055-94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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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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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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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가능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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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무료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경상남도 거창군에는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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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개
경상남도 거창군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국립공원 3대 명산을 비롯해 크고 작은 산들로 둘러싸인 고을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도시는 1400년 전 백제와 신라의 접경지로 양국의 문화가 고루 새겨져 있습니다. 그중 수승대는 백제에서 신라로 가던 사신들을 배웅했던 곳으로, 옛 선비들이 즐겨 찾던 명승지입니다. 풍류가 있는 거창군의 자연밥상을 만나기 위해서는 시원한 강변을 따라 조성된 있는 추어탕 거리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 거창식 추어탕은 너른 평야를 지나는 하천에서 길어 올린 민물고기로 진하게 우려낸 육수가 일품입니다. 덤으로 사과, 오미자, 딸기, 애우, 애도니를 총칭하는 거창 5홍까지 맛본다면 산과 물이 하나 되어 흐르는 거창군을 마음껏 맛보고,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