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요즘 핫한 여름맞이 레시피, 누룽지삼계탕 만드는 법! (ft. 밥솥)
- 2026.07.27
- By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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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By 콘텐츠팀
뜨끈한 국물 한 술에 고소한 누룽지가 스르륵 풀어지는 맛, 상상만 해도 든든하지 않으세요? 요즘 삼계탕 전문점에서도 줄 서서 먹는다는 메뉴가 바로 누룽지삼계탕이에요. 밖에서 사 먹으면 한 그릇에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 집에서 직접 끓이는 방법이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밥솥이 있는 집과 없는 집 모두 따라 할 수 있는 누룽지삼계탕 만드는 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핵심 요약!
1️⃣ 누룽지삼계탕은 밥솥 하나로도 완성돼요
2️⃣ 밥솥이 없다면 냄비와 프라이팬이면 충분해요
3️⃣ 닭고기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챙겨보세요
목차
1. 누룽지삼계탕, 요즘 왜 이렇게 인기일까요?
2. 밥솥으로 만드는 누룽지삼계탕 레시피
3. 밥솥 없이 냄비로 끓이는 누룽지삼계탕
4. 누룽지삼계탕 재료,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받는 법
1. 누룽지삼계탕, 요즘 왜 이렇게 인기일까요?
누룽지삼계탕은 이름 그대로 삼계탕에 누룽지를 더한 요리예요. 푹 고아낸 닭 육수에 구수한 누룽지가 어우러지면서, 일반 삼계탕보다 국물이 한층 진하고 걸쭉해지는 게 특징이에요. 닭 속에 찹쌀을 채우는 대신 누룽지가 밥 역할까지 해주니, 한 그릇만 먹어도 속이 든든하게 채워지죠.
특히 2026년 여름은 보양식 챙기기에 더 신경 써야 하는 해예요. 올해는 중복(7월 25일)과 말복(8월 14일) 사이가 20일이나 벌어지는 '월복'에 해당해서, 무더위가 예년보다 길게 이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초복과 중복은 지났지만 말복인 8월 14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 지금부터 누룽지삼계탕 레시피를 익혀두면 딱 좋은 타이밍이에요.
삼계탕집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면서 발길을 돌린 적 있다면, 올여름엔 집에서 직접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2. 밥솥으로 만드는 누룽지삼계탕 레시피
전기밥솥이 있는 집이라면 누룽지삼계탕 만들기가 한결 수월해져요. 불 조절을 밥솥이 알아서 해주니, 냄비 앞을 지키고 서 있지 않아도 되거든요. 기본 재료는 닭고기, 찹쌀 또는 누룽지, 마늘 8~10쪽, 대추 3~4알, 대파 1대, 소금과 후추 약간이에요. 인삼이나 황기가 있다면 함께 넣어도 좋고, 없어도 충분히 맛이 나요.

밥솥 누룽지삼계탕, 이렇게 만들어요
먼저 닭고기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잡내가 걱정된다면 우유에 20분 정도 담갔다가 사용하면 한결 깔끔해져요. 밥솥 바닥에 불린 찹쌀 반 컵을 얇게 깔고, 그 위에 손질한 닭고기와 마늘, 대추, 대파를 올려주세요.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만능찜 모드로 40~50분 정도 조리하면 되는데요. 밥솥 바닥에 깔아둔 찹쌀이 은근한 열에 눌어붙으면서 자연스럽게 누룽지가 만들어지는 게 이 레시피의 포인트예요.
조리가 끝나면 그릇에 닭고기와 국물을 담고, 바닥의 누룽지를 긁어 올려 함께 담아주세요. 소금과 후추는 먹기 직전에 기호에 맞게 더하면 돼요. 만능찜 기능이 없는 밥솥이라면 백미 취사를 두 번 반복해도 비슷한 결과를 낼 수 있어요. 시판 누룽지를 쓸 경우에는 처음부터 넣으면 너무 풀어질 수 있으니, 조리 마지막에 넣고 5분 정도만 뜸을 들이는 편이 식감이 살아요.
3. 밥솥 없이 냄비로 끓이는 누룽지삼계탕
자취방이라 밥솥이 없거나, 밥솥에 냄새가 밸까 걱정되는 분들도 계시죠. 냄비와 프라이팬만 있으면 누룽지삼계탕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오히려 냄비로 끓이면 국물 농도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냄비 하나, 프라이팬 하나면 끝나요
깊은 냄비에 닭고기와 마늘, 대추, 대파를 넣고 재료가 넉넉히 잠기도록 물을 부어주세요. 센불에서 한소끔 끓어오르면 위에 뜨는 거품을 걷어내고, 중약불로 줄여 40분 정도 푹 끓여주면 돼요. 그 사이 프라이팬에서는 누룽지를 준비할 차례인데요. 찬밥을 팬에 얇게 펼쳐 꾹꾹 눌러가며 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우면 고소한 수제 누룽지가 완성돼요. 기름은 두르지 않아야 국물에 넣었을 때 깔끔해요.

닭이 부드럽게 익었다면 준비한 누룽지를 냄비에 넣고 5분 정도만 더 끓여주세요. 누룽지가 국물을 머금으면서 걸쭉하고 구수한 누룽지삼계탕 특유의 맛이 완성된답니다. 마지막에 대파와 후추를 올리면 전문점 부럽지 않은 한 그릇이 돼요.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죽처럼 즐기는 것도 별미이니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4. 누룽지삼계탕 재료,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받는 법
누룽지삼계탕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역시 닭고기죠. 그런데 생닭을 사면 내장 손질부터 뼈 발라내기까지 은근히 손이 많이 가서, 요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는 손질이 끝난 순살 닭고기를 활용하면 조리 시간이 확 줄어들어요. 뼈를 발라 먹을 필요가 없으니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편하고, 남은 살코기는 닭죽이나 냉채 요리로 활용하기도 좋답니다.
10만 원 기부하면 세액공제에 답례품까지
이 닭고기, 마트에서 장바구니에 담는 대신 고향사랑기부제로 받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면, 그 기부금이 지역 주민을 위해 쓰이는 제도예요. 연간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되고,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10만 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때 10만 원을 그대로 돌려받고, 3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물이 답례품으로 따라오는 셈이에요.

위기브에서는 이렇게 기부하고 받을 수 있는 답례품으로 닭고기 순살세트를 만나볼 수 있어요. 손질된 순살이라 누룽지삼계탕은 물론 닭볶음탕, 찜닭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구성이죠. 어차피 챙겨야 할 여름 보양식 재료, 기부로 지역도 돕고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는다면 훨씬 알찬 소비가 되지 않을까요? 올여름 마지막 복날인 말복 전에, 뜨끈한 누룽지삼계탕 한 그릇으로 온 가족 기력을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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