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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놓치면 손해보는 2026 결혼 지원 제도 딱 정리해드려요!

  • 2026.07.12
  • By 콘텐츠팀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 예식장 계약금부터 스튜디오, 드레스, 혼수, 신혼여행까지 예상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예비부부가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받을 수 있는 결혼 지원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혼인 세액공제를 비롯해 공공예식장 확대, 지역별 결혼지원 정책 등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적지 않은데요.

 

오늘은 전국 공통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부터 꼭 알아두면 좋은 지원 제도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핵심 요약

1️⃣ 혼인신고만 해도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가 신설돼 예비부부의 세금 부담을 줄여줍니다.
2️⃣ 공공예식장을 활용하면 일반 웨딩홀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습니다.
3️⃣ 결혼 이후에는 고향사랑기부제까지 활용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목차
최대 100만 원 혼인세액공제, 꼭 신청하세요
예식장 비용 아끼는 사람들은 '공공예식장'부터 찾습니다.
인구감소지역이라면 '결혼지원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라면 고향사랑기부제도 함께 챙기세요

 


 

1. 최대 100만 원 혼인세액공제, 꼭 신청하세요


신혼부부

 

2026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라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제도가 혼인 세액공제입니다.

 

2025년 세법 개정으로 신설된 제도로, 2024년부터 2026년 사이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1인당 50만 원, 부부 합산 최대 100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생애 1회)

 

정부는 결혼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소득이 있어야 가능한데, 맞벌이 부부라면 거의 공제는 확정이에요!

 

세액공제는 '소득공제'와 달리 계산된 세금에서 직접 차감되는 방식이라 체감 혜택이 큰 편입니다.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하면 혼인신고한 해에 연말정산 환급이 됩니다.

 

혼인신고만 했다고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 관련 서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2. 예식장 비용 아끼는 사람들은 '공공예식장'부터 찾습니다.


 

예식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공공예식장도 꼭 알아볼 만합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는 시청, 공원, 한옥, 문화시설 등을 공공예식장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민간 웨딩홀보다 대관료가 저렴한 경우가 많고, 일부 장소는 야외 결혼식이나 스몰웨딩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는 한강공원, 서울도서관, 서울생활사박물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에서 가능합니다.

 

공공예식장은 대관료뿐 아니라 식대와 장식 비용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전체 결혼 비용을 줄이려는 예비부부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인기 장소는 예약 경쟁이 치열한 편이라 최소 6개월 이상 여유를 두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시 공공예식장('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이용하는 예비부부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결혼장려금(비품비)도 지원하는데요.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예식 신청일부터 당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해야 하며, 대관료, 꽃장식 등 결혼식 필수 비품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해요. 

 

3. 인구감소지역이라면 '결혼지원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혼인 세액공제처럼 전국 공통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 외에도,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결혼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부 지자체에서는 결혼축하금이나 혼인장려금,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등을 지급하고 있는데요.

 

지원 금액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적게는 수십만 원부터 많게는 500만 원 이상 지원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결혼이라도 어디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느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은 청년 유입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결혼 지원 정책을 적극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이사를 계획 중인 예비부부라면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지원 대상과 금액은 ▲혼인신고 시기 ▲연령 ▲거주기간 ▲전입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거주 예정인 시·군청 홈페이지의 '결혼·출산 지원' 또는 '인구정책' 메뉴를 꼭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 신혼부부라면 고향사랑기부제도 함께 챙기세요

 

 

결혼 준비는 생각보다 지출이 많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는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고향사랑기부제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거주하는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 내가 거주하지 않는 다른 지역

✔️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도 받고

✔️ 기부 지역의 특산품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예요.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추가로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도 분명합니다.

 

✅ 참여 방법도 아주 쉬워요!

  1.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플랫폼 ‘위기브(wegive.co.kr)’에 접속

  2. 마음에 드는 답례품 선택 (자동으로 기부금은 100,000 원으로 설정돼요!)

  3. 기부하기 선택하면 기부 완료!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추가로 지역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어서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큰 편입니다.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추가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이나 신혼 식탁에 필요한 한우, 과일, 건강식품 같은 답례품을 선택하는 예비부부도 늘고 있습니다.

 

결혼 지원 제도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까지 활용하면 결혼 준비 비용을 조금이나마 아끼면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 고향사랑기부제 자세히 알아보기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 #연말정산 #세액공제 #답례품

김지영 기자

kjykind@fairtrav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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