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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2026년 한강수영장 개장 일정 및 규정: 가기 전 필독해야 할 주의사항까지

  • 2026.07.06
  • By 콘텐츠팀

퇴근길에 후덥지근한 바람이 훅 끼치면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실 거예요. ‘이번 주말엔 어디 가서 물놀이라도 해야겠다’ 하고 말이죠. 굳이 멀리 워터파크까지 가지 않아도, 지하철 타고 훌쩍 다녀올 수 있는 한강수영장이 벌써 문을 열었어요.

 

핵심 요약!
1️⃣ 한강수영장 6곳, 6월 19일~8월 30일 운영
2️⃣ 뚝섬·여의도는 수영장, 나머지 4곳은 물놀이장
3️⃣ 한강수영장 이용 시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목차
1. 2026 한강수영장 개장 일정과 요금 한눈에 보기
2. 한강수영장에서 되는 것 vs 안 되는 것
3. 뚝섬한강공원 100% 즐기는 법
4. 성동구 CGV 왕십리 영화패키지로 완성하는 하루

 


 

1. 2026 한강수영장 개장 일정과 요금 한눈에 보기

2026년 한강공원 수영장·물놀이장은 6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73일간 운영돼요. 개장 기간 중 별도 휴무일은 없지만, 폭우나 태풍 등으로 침수 위험이 있을 땐 일시 중단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날씨 확인은 필수예요.

 

운영 장소는 총 6곳으로, 뚝섬·여의도는 수영장, 잠실·광나루·난지·양화는 물놀이장으로 구분돼요. 다만 잠원 한강공원은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 공사로 올해는 운영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기본이고,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도 진행돼요. 단, 광나루와 양화 물놀이장은 야간 운영 없이 오후 6시에 문을 닫아요.

 

이용요금은 수영장 기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고, 물놀이장은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에요. 만 6세 미만은 무료지만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꼭 지참해야 해요. 여의도·양화·난지는 네이버 예약으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고, 뚝섬·잠실·광나루는 네이버 지도에서 장소를 검색한 뒤 예약 페이지로 들어가면 돼요. 현장 구매도 가능하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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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강수영장에서 되는 것 vs 안 되는 것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간이다 보니, 한강수영장만의 이용 규칙이 꽤 세세하게 정해져 있어요. 미리 알아두면 현장에서 당황할 일이 줄어들 텐데요,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나눠서 정리해봤어요.

이런 건 괜찮아요

- 집에서 준비한 간단한 개인 음식물 반입
- 개인용 소형 튜브, 1인용 소형 돗자리 사용
- 어린이·유아의 구명조끼 또는 튜브 착용 후 보호자 동반 입수
- 선착순 무료 파라솔, 유료 선베드(1만 원) 대여

 

이런 건 안 돼요

- 주류, 배달 음식, 유리병, 가스버너 등 반입
- 대형 튜브, 오리발, 스노클링 장비, 물총 사용
- 뚝섬 유수풀에서 암튜브 사용(성인도 보호장구 착용 필수)
- 그늘막 설치, 반려동물 동반
- 면바지·반바지 차림 입장(수영복·수영모 필수, 반달 모양 수영모만 허용)
- 음주 후 입장, 눈병·피부병 등 감염성 질환 상태로 입장

 

또 하나 놓치기 쉬운 부분이 휴식 시간이에요. 매시간 15분씩, 그리고 점심시간(12시~13시)과 저녁시간(18시~19시)에는 입수가 제한되니 이 시간엔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는 걸 추천해요. 안전요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퇴장 조치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뚝섬한강공원 100% 즐기는 법

한강수영장 6곳 중에서도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은 접근성 하나만큼은 최고로 꼽혀요. 지하철 7호선 자양역에서 도보 5분이면 닿을 수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코스거든요.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고 도는 유수풀과 4m 높이에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선탠장까지 갖추고 있어 아이와 함께여도, 친구들과 함께여도 심심할 틈이 없어요.

 

야간 개장 기간에는 통기타 연주회나 오케스트라 공연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고 하니, 퇴근 후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 같아요. 다만 주말과 공휴일에는 이용객이 몰리는 편이라,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평일 오전 시간대를 노려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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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동구 CGV 왕십리 영화패키지로 완성하는 하루

뚝섬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다음엔 어떻게 마무리할지 고민되실 텐데요, 지하철로 몇 정거장이면 닿는 왕십리에서 시원한 극장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물놀이로 체력을 다 쓴 날, 시원한 실내에서 영화 한 편 보며 쉬어가는 코스는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 마무리로도 잘 어울리거든요.

 

그런데 이 영화 관람권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제도예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되고, 기부금의 최대 30%는 답례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데요, 서울 성동구에 기부하면 답례품으로 CGV 왕십리점 전용 영화패키지 2인(영화관람권 2매+탄산음료 2개)을 선택할 수 있어요.

 

배송은 무료로 진행되고, 모바일 쿠폰 형태라 유효기간도 2년으로 넉넉한 편이에요. 세액공제 혜택을 챙기면서 여름 나들이 마무리 코스까지 준비할 수 있으니, 이번 주말 한강수영장 일정에 왕십리 영화 관람까지 더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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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 기자

sosma1110@fairtrav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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