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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밤, 항구도시를 물들이는 낭만… ‘2026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 개막

  • 2026.05.21
  • By 콘텐츠팀

 

군산 보리로 빚어낸 진한 수제맥주와 감미로운 블루스 선율의 완벽한 조화

 

6월 12일부터 3일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및 내항 일원에서 화려한 막 올려

 


2026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군산시
 

초여름의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6월, 전북 군산시 내항 일대가 시원한 수제맥주와 끈적한 블루스 리듬으로 물든다. 올해로 더욱 확대된 규모를 자랑하는 ‘2026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이 다가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및 내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맥주 도시로 도약하려는 군산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축제 현장을 미리 살펴본다.
 

"맥주의 시작은 보리밭이다", 대한민국 수제맥주 1번지 군산


                   
                                                                                                               군산 보리밭@클립아트 코리아
 

흔한 지역 축제와 차별화되는 이 페스티벌의 핵심은 바로 ‘군산 보리’다. 올해 축제는 "맥주의 시작은 보리밭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군산은 국내 대표 보리 산지로, 보리 생산부터 맥아 가공, 수제맥주 양조까지 이어지는 독보적인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방문객들은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지역에서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맥아로 빚어낸 정통성 있는 진짜 군산 수제맥주의 깊은 풍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만끽할 수 있다.

맥주 잔 부딪히는 소리와 어우러지는 블루스의 향연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은 ‘블루스 음악’이다.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유명 블루스 밴드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근대 역사의 숨결이 남아있는 군산 원도심과 낭만적인 항구의 야경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라이브 연주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이국적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 대만, 일본 등 해외 수제맥주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으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로컬 푸드가 맥주와 완벽한 페어링을 이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채비를 마쳤다.

 2026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 간략 정보

성공적인 축제 관람을 위해 아래의 상세 정보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 축제 기간: 2026년 6월 12일(금) ~ 6월 14일(일) (3일간)

  • 개최 장소: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및 내항 일원

  • 올해의 슬로건: "맥주의 시작은 보리밭이다"

  • 주요 프로그램:

    • 군산 로컬 맥아를 활용한 다양한 수제맥주 시음 및 판매

    • 국내외 정상급 블루스 밴드 라이브 공연 (야간 시간대 운영 확대)

    •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로컬 푸드 존

  • 기대 효과: 단순한 행사를 넘어 농업, 문화, 관광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형 축제로, 관람객들이 원도심에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다가오는 주말, 반복되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싶다면 청량한 맥주와 감미로운 음악이 기다리는 군산으로 훌쩍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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