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윤봉길 평화축제부터 예산시장까지…봄에 가기 좋은 예산 여행코스
- 2026.04.17
- By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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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By 콘텐츠팀
충남 예산은 한 곳만 둘러보고 돌아오기에는 아쉬운 여행지다.
예산10경으로 꼽히는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예당호를 비롯해 지역의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예산상설시장까지 역사와 풍경, 먹거리가 촘촘하게 이어진다.
예산군 문화관광은 이들 명소를 중심으로 사계절 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2026년 봄 예산 여행은 윤봉길 평화축제와 함께 더 주목받고 있다.
충남문화포털에 따르면 제46회 윤봉길 평화축제는 2026년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예산의 역사성과 계절 여행의 분위기를 함께 담아내기 좋은 일정이라는 점에서 봄철 나들이 코스로 관심이 높다.
✨핵심 요약!
1️⃣ 예산은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 충의사, 예산상설시장 등 성격이 다른 명소가 모여 있어 당일치기와 1박 2일 모두 짜기 좋은 여행지다.
2️⃣ 2026 윤봉길 평화축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려 봄철 예산 여행과 함께 묶기 좋다.
3️⃣ 위기브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와 예산사랑상품권 활용은 예산 여행의 의미와 실속을 함께 높이는 방법으로 꼽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 이하 100%,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예산사랑상품권은 군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목차
봄철 예산 여행이 주목받는 이유
예산 가볼만한곳 핵심 명소 4선
당일치기·1박 2일로 즐기는 예산 여행코스
고향사랑기부와 예산사랑상품권으로 더 알차게 즐기는 방법
1. 봄철 예산 여행이 주목받는 이유
예산 여행의 강점은 한 가지 이미지로만 설명되지 않는 데 있다.
수덕사와 충의사, 추사고택처럼 지역의 역사와 인문 자산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 하면, 예당호와 덕산온천처럼 자연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장소도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예산상설시장이 더해지며 여행의 마무리는 자연스럽게 지역 먹거리와 생활 풍경으로 이어진다.
봄철에는 윤봉길 평화축제가 예산 여행의 상징성을 더욱 키운다.
충의사를 중심으로 열리는 이 축제는 단순한 행사 관람을 넘어 예산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함께 체감하게 하는 일정으로 평가된다.
짧은 일정 안에서도 역사, 산책, 로컬 먹거리를 함께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예산은 봄철 충남 여행지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2. 예산 가볼만한곳 핵심 명소 4선

예당호 출렁다리@클립아트코리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다.
하고 있으며, 관련 군정 자료에서는 음악분수가 길이 96m, 폭 16m, 최고 높이 110m 규모로 조성됐다고 안내하고 있다.
탁 트인 수변 풍경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져 가족 나들이는 물론 연인 여행 코스로도 많이 찾는 곳이다.
수덕사는 예산을 대표하는 사찰 여행지다.

예산 수덕사@클립아트코리아
예산군 문화관광은 수덕사를 예산10경 제1경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고즈넉한 산사 분위기와 함께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기 좋은 공간으로 꼽고 있다.
화려한 소비형 여행보다 여유로운 일정과 차분한 풍경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잘 어울리는 장소다.
충의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예산 충의사@클립아트코리아
충의사는 예산10경 제2경으로 소개되는 예산의 대표 역사 명소로,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기리는 공간이다.
윤봉길 평화축제와 함께 찾으면 여행의 의미를 더하기 좋고, 평소에도 예산의 역사적 상징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힌다.

예산 상설시장 장@블로터앤미디어
예산상설시장은 여행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장소다.
예산군 관광 통합플랫폼은 예산상설시장을 대표 방문지로 소개하고 있으며, 군청 전통시장 안내에서도 예산상설시장을 지역 상설시장으로 별도 안내하고 있다.
명소를 둘러본 뒤 시장에서 지역 먹거리와 생활 풍경을 함께 경험하는 흐름은 예산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3. 당일치기·1박 2일로 즐기는 예산 여행코스
예산 당일치기 여행은 충의사, 예당호, 예산상설시장 순으로 이어가는 구성이 무난하다.
오전에는 충의사에서 역사 공간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일대에서 산책과 풍경을 즐긴 뒤, 저녁에는 예산상설시장에서 지역 먹거리로 일정을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짧은 시간 안에 예산의 상징적인 공간을 고르게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금 더 여유가 있다면 수덕사까지 묶는 1박 2일 일정도 좋다.
첫날은 충의사와 수덕사, 덕산권을 중심으로 차분한 여행을 즐기고, 둘째 날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상설시장을 둘러보는 방식이다.
역사와 인문, 호수 풍경과 지역 상권이 고르게 이어져 예산의 다층적인 매력을 비교적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코스다.
4. 고향사랑기부와 예산사랑상품권으로 더 알차게 즐기는 방법
예산 여행을 더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꼽힌다.
2026년 기준 기부금 10만 원 이하는 100%,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10만 원 기부 시 3만 포인트 상당의 답례품, 20만 원 기부 시 6만 포인트 상당의 답례품 예시도 함께 제시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예산사랑상품권 @위기브
예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예산군은 군내 가맹점 사용, 권면금액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 발행일로부터 5년의 유효기간 등을 공식 안내하고 있다.
여행객 입장에서는 지역 안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다.
위기브를 통해 예산에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고, 답례품으로 예산사랑상품권을 활용하는 방식은 여행의 의미와 실속을 함께 높이는 선택지로 볼 수 있다.
예산의 역사와 풍경을 둘러본 뒤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를 이어가는 흐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행을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연결되는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눈여겨볼 만하다.
예산은 시장 하나, 명소 하나로 설명하기 어려운 여행지다.
수덕사와 충의사, 예당호, 예산상설시장이 서로 다른 결을 가진 채 이어지면서 짧은 일정에도 밀도 있는 여행을 완성한다.
봄철에는 윤봉길 평화축제까지 더해져 예산만의 분위기가 한층 또렷해진다.
이번 예산 여행은 단순히 둘러보는 일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위기브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와 예산사랑상품권 활용까지 더하면, 지역을 응원하면서 여행 경비를 아끼는 실속 있는 일정도 가능하다.
풍경과 역사, 지역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예산 여행의 매력이 더욱 선명해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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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simonkim@fairtrav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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