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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기부는 지역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프로젝트화하고 그 취지에 공감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선택하여 기부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1

안녕하세요, 위기브 콘텐츠팀 에디터 김남인입니다. 누군가 갑자기 쓰러졌을 때, 산모가 응급수술이 필요한 순간, 아이에게 고열과 경련이 찾아왔을 때... 병원이 가까이에 있다는 건 단순한 '편의'가 아닙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광역자치단체입니다. 도민 180만 명이 살고 있지만, 지역안에서 중증 질환을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기반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전남에는 상급종합병원이 단 1곳뿐입니다.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중증 응급질환 환자 상당수는 광주나 수도권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으며, 중증응급, 외상 환자의 타지역 유출률은 50%에 달합니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단 1시간 차이로 평생의 후유증이 남을 수도, 생명을 잃을 수도있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전남의 많은 지역에서는 가장 가까운 상급종합병원까지 150km이상 떨어져 있고, 병원에 도착하기까지 2~4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 시간 동안 누군가는 골든타임을 놓치고 맙니다.
실제로 전라남도에는 뇌졸중센터와 어린이 전문 진료센터, 산모와 태아 집중 치료실 같은 필수 의료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이를 낳을 병원이 없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고,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기 위해 몇 시간을 달려야 하며, 중증 환자가 발생하면 가족들은 "광주로 가야 한다", "서울로 보내야 한다"는 말을 가장 먼저 듣게 됩니다.
전남의 많은 도민들은 지금도 치료보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전라남도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서울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공중보건의 배치 인원 역시 10년 전보다 40% 크게 감소했습니다.
병원이 부족하니 청년 의료인들은 지역을 떠나고, 청년들이 떠나니 지역 의료는 더 약해지는 악순환.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라남도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은 단순히 의과대학 하나를 만드는 사업이 아닙니다.
전남 어디에 살더라도, 아이가 아프면 가까운 곳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시작입니다.

▲ 지역 내 중증 응급 환자 치료 체계 강화
▲ 산모, 신생아 집중 치료 기반 확충
▲ 지역 의료 인력 양성 및 정착 기반 마련
▲ 필수 의료 공백 해소
▲ 의료 관련 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 지방 소멸 위기 대응 등 전남 의료 체계 전반에 큰 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전남도민들이 이제는 "아프면 먼 지역으로 떠나야 하는 현실"을 더 이상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누군가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일, 아이의 응급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일, 산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 그리고 전남 180만 도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켜내는 일입니다.
갓난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남도민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전라남도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에 함께해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전남의 생명을 지키는 희망이 됩니다.
1. 목포대·순천대,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부속병원 설립 지원비: 50억 원
▶ '국립의대 부설병원 설립' 관련 더 보러가기
(연합뉴스) 전남도, 고향사랑 기부로 국립 대학병원 설립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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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의 중심,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관문의 도시로 불리는 전라남도는 지리적 이점과 천혜의 자연환경이 한데 어우러진 광역도시입니다. 기개 높은 대나무 숲의 향연, ‘담양’. 초록빛 녹차밭의 ‘보성’, 낭만의 밤바다를 간직한 ‘여수’,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순천’까지 전라남도는 해상관광과 산악관광 분야 모두 각 지역 고유의 정통성이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또한 전라남도에는 전국 65%에 해당하는 2,215개의 섬을 보유하여 테마가 있는 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봄철, 청정 섬진강에서 건져 올리는 재첩을 시작으로 남도의 별미가 절정에 달하는 겨울철 벌교 꼬막에 이르기까지. 전라남도는 산해진미의 향연이 펼쳐지는 미식의 도시로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