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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소계곡
#관광지
경상남도 밀양시
최근 수정일 2026-03-18

우리동네 상세 내용

밀양 시내에서 약 32㎞ 떨어진 산내면 남명리 시례마을에 재약산(천황산)에서 뻗어 내린 얼음골이 있으며 여기서 3㎞쯤에 가지산의 한 물줄기인 호박소 계곡이 나타난다. 수십만 년 동안 계곡물에 씻긴 백옥 같은 화강석 위로 하얀 포말을 이루며 쏟아지는 계곡물과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호박소는 10여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로 인해 움푹 파인 못인데 방앗간에서 쓰이는 절구의 일종인 호박처럼 생겼다고 해 호박소라 불린다 하였다. 둘레는 30m 정도 되며 시례호박소, 구연폭포, 또는 백련폭포라고도 불린다. 또한, 호박소는 오랜 가뭄이 계속될 때 기우제를 지내는 기우소였다고 한다. 옛날 이 지방 사람들이 물의 깊이를 알아보기 위해 돌을 매단 명주실 한 타래를 다 풀어보았지만 끝이 닿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깊다고 한다. 하얀 바위 바닥으로 이루어진 이 폭포 골은 그야말로 무공해, 무오염 지대로 주위에 백련사, 형제소, 오천 평 반석 등이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기본정보

  • 분류
    :
    관광지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이용안내

  • 문의
    :
    밀양시청 종합관광안내소 055-359-5582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주차시설
    :
    가능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역 소개

경상남도 밀양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밀양은 문화 예술을 선도하는 도시로 밀양 아리랑 대축제가 유명한 곳입니다. 더불어 부산과 대구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내륙도시인 밀양은 교통 중심지로 경남 여행의 한 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밀양은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도시로서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과 땀 흘리는 사명대사 비석, 종소리 나는 만어사 경석을 품고 있습니다. 무안 장터에서 이어 내려온 100년 전통의 밀양돼지국밥은 서민들의 소박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입니다. 신기하게도 소박한 음식이 대표적인 밀양은 자연의 신비를 품은 신묘한 도시입니다.

경상남도 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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