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황도, 백도, 천도 복숭아 종류별 특징: 내 입맛에 맞는 복숭아 고르는 법은?
- 2026.07.20
- By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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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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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과일 코너에 서서 이건 물렁하고 저건 딱딱하고, 색깔도 제각각인 복숭아 앞에서 괜히 망설였던 적 있으실 텐데요. 이름도 헷갈리는 황도, 백도, 천도 중에 뭘 골라야 후회가 없을지, 오늘 확실하게 정리해드릴게요.
✨핵심 요약!
1️⃣ 황도는 진한 단맛과 단단한 과육이 특징
2️⃣ 백도는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한 복숭아
3️⃣ 영덕 백도복숭아로 여름 답례품도 챙기기
목차
1. 황도, 진하고 깊은 단맛의 복숭아
2. 백도,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의 복숭아
3. 천도, 껍질째 아삭하게 즐기는 복숭아
4. 영덕 백도복숭아로 완성하는 여름 답례품
1. 황도, 진하고 깊은 단맛의 복숭아
황도는 과육이 노란빛을 띠는 품종으로, 다른 복숭아보다 과육이 단단한 편이라 씹는 맛이 확실해요. 단맛이 진하고 산미도 함께 느껴져서 풍미가 깊다는 평을 많이 받는데요, 과육 형태가 잘 무너지지 않다 보니 통조림이나 잼, 디저트 재료로 특히 인기가 많아요. 생과일로 먹어도 좋지만, 조리 과정을 거치는 요리에 활용했을 때 그 장점이 더 두드러지는 품종이라고 볼 수 있어요.

2. 백도,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의 복숭아
백도는 과육이 하얗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에요. 한입 베어 물면 과즙이 팡 터지는 느낌이 강하고, 단맛도 은은하면서 깔끔하게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별다른 조리 없이 생과일 그대로 즐길 때 가장 만족도가 높은 품종으로 꼽혀요. 다만 과육이 무른 편이라 오래 두면 쉽게 물러지니, 구매 후에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드시는 게 좋아요.
맛있는 복숭아를 고를 땐 몇 가지만 기억하면 실패 확률이 줄어드는데요, 껍질 색이 고르게 퍼져 있고 잔털이 균일하게 분포된 것, 꼭지 부분에서 달콤한 향이 진하게 나는 것, 같은 크기라도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을 고르시면 돼요. 반대로 꼭지 주변이 갈라지거나 말라 있는 건 피하시는 게 좋아요.

3. 천도, 껍질째 아삭하게 즐기는 복숭아
천도복숭아는 겉보기부터 확연히 달라요. 표면에 잔털이 거의 없어 매끈하고, 껍질째로 아삭하게 씹어 먹기 좋은 게 큰 매력이에요. 새콤한 산미가 단맛과 함께 어우러져 개운한 뒷맛을 남기는 편이라, 더운 여름철 갈증 날 때 시원하게 먹기 좋은 품종으로 꼽혀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씻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바쁜 아침이나 간식으로 챙기기 편한 이유예요.
이렇게 놓고 보면 어떤 복숭아가 정답이라기보다는, 그날의 기분과 활용 목적에 따라 고르시면 되는데요. 시원하게 한 입 베어 물고 싶다면 백도나 천도를, 디저트나 요리에 활용하고 싶다면 황도를 골라보시는 걸 추천해요.
4. 영덕 백도복숭아로 완성하는 여름 답례품
매번 마트에서 복숭아를 고르는 것도 좋지만, 산지에서 직접 보내주는 복숭아를 받아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경북 영덕의 딱딱이 백도복숭아는 이름처럼 과육이 단단하면서도 백도 특유의 은은한 단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 복숭아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제도예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되고, 기부금의 최대 30%는 답례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데요, 경북 영덕군에 15만 원을 기부하면 답례품으로 딱딱이 백도복숭아 4.5kg(14~16과)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이 상품은 예약배송 방식으로 2026년 7월 27일부터 순차 발송되니, 참고하시고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챙기면서 제철 복숭아까지 맛볼 수 있으니, 이번 여름엔 마트 대신 고향사랑기부제로 복숭아를 만나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황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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