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6월 호국보훈의 달, 꼭 알아야 할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가볼만한 3곳 추천
- 2026.06.14
- By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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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By 콘텐츠팀
매년 6월이 되면 태극기를 게양하죠. 바로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기 때문인데요.
6월 6일 현충일과 6.25 전쟁이 있었던 6월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달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배우는 독립운동 역사는 교과서 속 몇 줄의 설명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했던 현장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등 해외 곳곳에 남아 있는데요.
이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금도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3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 핵심 요약
1️⃣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 의거지인 루쉰공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있는 하얼빈역 등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소개해요.
2️⃣ 역사 현장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역사 교육 장소입니다.
3️⃣ 전라남도 구례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이러한 해외 보훈 사적지를 직접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요.
목차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심,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의 결단이 남아 있는 상하이 루쉰공원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만날 수 있는 하얼빈역
어린 아이들에게도 이런 역사 체험의 기회를 선물할 수 있다면?
1.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심,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 임시정부 수립 기념사진 (©호국보훈처)
독립운동 유적지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입니다.
1919년 3·1운동 이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강점기 동안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사실상의 대한민국 정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국내에서만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독립운동의 중심 무대는 해외였습니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는 그 사실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도 이 임시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됐습니다. 즉,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시작된 역사적인 장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는 당시 모습을 복원해 기념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김구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공간과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 윤봉길 의사의 결단이 남아 있는 상하이 루쉰공원

▲ 루쉰 공원 (©세계일보)
중국 상하이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사 현장이 있습니다.
바로 윤봉길 의사가 1932년 의거를 펼쳤던 장소인 루쉰공원(옛 훙커우 공원)입니다.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는 일본군의 전승 기념식이 열리던 훙커우 공원에서 폭탄을 투척했습니다. 당시 윤봉길 의사의 나이는 불과 24세.
이 사건은 전 세계에 한국 독립운동의 존재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윤봉길 의사의 의거는 중국 국민당 정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적극 지원하게 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윤봉길 의사의 의거 이후 김구 선생은 중국 정부의 보호를 받게 되었고, 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생존할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받습니다. 독립운동사에서 '판도를 바꾼 하루'가 바로 이곳에서 일어난 셈입니다.
현재 공원 내에는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기념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한국인들이 찾고 있습니다.
3.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만날 수 있는 하얼빈역

▲ 하얼빈역 (©한국교육신문)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잘 아는 독립운동가 중 한 명인 안중근 의사.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하얼빈역이 지금도 운영 중인 실제 기차역이라는 사실은 잘 모릅니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역에서 대한제국 침략의 주역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습니다.
현재 하얼빈역 내부에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마련돼 있으며, 당시 사건의 경위와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단순히 저격 의거를 한 인물이 아니라 '동양평화론'을 주장한 사상가이기도 했습니다.
기념관에서는 의거뿐만 아니라 안중근 의사가 꿈꿨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철학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어린 아이들에게도 이런 역사 체험의 기회를 선물할 수 있다면?

▲ 2024년 청소년 해외 유적지 탐방 (©구례군)
역사는 책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고, 독립운동가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가 보는 경험은 전혀 다른 울림을 줍니다.
실제로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은 오랫동안 국가 차원에서 운영되어 온 대표적인 역사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학생들은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과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교과서 밖의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전라남도 구례군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국외 보훈 사적지 탐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례북초등학교 총동문회가 후배들을 위해 먼저 뜻을 모으며 시작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초등학생 시기는 가치관과 세계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우리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은 단순한 체험학습을 넘어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해당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내가 응원하는 지역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인데요.
고향사랑기부제란,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사실 아주 간단한 제도예요.
✔️ 내가 거주하지 않는 다른 지역에
✔️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도 받고
✔️ 기부 지역의 특산품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예요.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추가로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도 분명합니다.
✅ 참여 방법도 아주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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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공식 플랫폼 ‘위기브(wegive.co.kr)’에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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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답례품 선택 (자동으로 기부금은 100,000 원으로 설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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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기 선택하면 기부 완료!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추가로 지역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어서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큰 편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세대가 우리 역사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례군 청소년들의 특별한 역사 탐방에 함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고향사랑기부제로 구례군에 기부하고 지역 답례품 무료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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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kjykind@fairtravelkorea.com- #호국보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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