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Daejeon is U’라는 슬로건에 맞게 시민을 중심으로 자연, 문화, 미래를 위한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을 가치있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런 방향성을 토대로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문화와 과학 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시 및 국제회의를 개최하여 폭넓은 정보와 양질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전컨벤션센터가 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목표로하는 대전광역시는 무인 드론 안전망 서비스 및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며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대전광역시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심각함에도 자연을 보존하고자 하는 값진 노력으로 대전의 3대 하천인 갑천, 유등천, 대전천은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연을 보존하고 문화를 선도하며 과학 개발에 앞장서는 대전광역시는 세계화에 발맞춰 당당히 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코스'를 비롯한 테마 여행
대전광역시에는 다양한 테마로 가득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여럿 있습니다. 첫째로, 이야기를 따라가는 여행길인 ‘스토리텔링 코스’가 있습니다. 목척교를 시작으로 옛 산호다방, 대전현충원, 목척교 커플 브리지 등 총 6개의 관광지가 이야기를 담고 있어 흥미를 끕니다. 두번째로, 달마다 즐길 거리를 추천해 주는’ 이달의 테마여행’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봄에는 대청호 벚꽃길, 여름에는 오월드 워터랜드, 가을에는 대전현충원 은행나무길, 겨울에는 엑스포 아이스링크장 등 특징이 있는 계절에 가신다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연 속을 걸으며 힐링하는 ‘도보여행길’이 있습니다. 계족산 황톳길을 시작으로 장태산 휴양림, 갑천 징검다리 등을 걸으며 자연과 더불어 마음속 여유로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빵지순례길이자 ‘무수동 부추'의 본고장
대전에서 가장 유명한 빵이라고 하면 바삭한 소보로와 촉촉하고 달콤한 팥의 조화를 이루는 ‘튀김소보로’를 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전하면 특산물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청정 지역인 무수동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는 무수동 부추는 비타민의 보고로 불릴 정도로 몸에 좋은 강장식품이자 대전의 대표적인 특산물입니다. 한밭고을의 특산물인 포도 또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배하여 알이 크고 당도가 높아 그 맛이 일품입니다. 이외에도 천연 자연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유성배, 대청산수 표고버섯, 정생동 참비름 등 듣기만해도 건강해지는 특산물을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