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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기부는 지역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프로젝트화하고 그 취지에 공감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선택하여 기부할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3
안녕하세요, 위기브 콘텐츠팀 에디터 안혜지입니다.

혼자 사는 청년이 늘어나면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전북 지역 청년 가구의 10명 중 7명은 1인 가구이며, 그중 약 20%의 청년들이 세상과 문을 닫은 '고립 • 은둔' 상태를 경험하거나, 가족 외에는 일상적인 대화조차 나누기 어려운 단절의 상태로 지낸다고 합니다.
관계는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누군가와 마주 앉아 식사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다음 만남을 기대하는 작은 연결에서 시작됩니다.
청년에게 필요한 건 혼자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함께 할 사람입니다.
전주시는 고립과 은둔의 위험에 놓인 청년들이 다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온기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전주시 '온기 프로젝트'는 만 18~39세 청년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첫 만남은 소셜다이닝으로 시작합니다.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어색함을 풀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이후에는 관심사와 취향을 공유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만남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원합니다.

(사진 출처=전북도민일보)
■ 소셜다이닝을 통한 건강한 식생활 및 교류 지원
■ 관심사 기반 네트워킹 활동 운영
■ 아이스브레이킹 및 소통 프로그램 진행
■ 플로깅, 자원봉사, 그룹스터디 등 동아리 활동 지원
'온기 프로젝트'는 단순한 식사 모임이 아닙니다.
청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취미를 나누고, 일상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든든한 이웃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여러분의 기부는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식사하던 청년에게 함께 밥 먹을 친구를,
대화가 끊긴 청년에게 안부를 물어줄 이웃을,
고립된 일상에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기회를 선물합니다.
오늘도 혼자 시간을 보내는 청년들이 함께 웃고, 함께 활동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시 '온기 프로젝트'에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세요.
여러분의 기부가 청년들의 외로운 식탁을 따뜻한 공동체로 변화시킵니다.
1. 전주시 '온기 프로젝트': 3,000만 원
① 전주시 거주 만 18세~39세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운영
② 또래 청년 친목 네트워킹 활동 지원
③ 플로깅, 자원봉사, 그룹스터디 등 동아리 활동을 통한 지속적 관계망 형성 지원
▶ 전주시 '온기 프로젝트' 청년 이야기 더 보러가기
(전북도민일보) 전주시, 1인 가구 청년에 '온기'...고립·은둔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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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는 국제 슬로시티이자 국내외로 인기가 좋은 관광도시입니다. 전주는 ‘한국의 꽃심 전주’ 정신을 가진 도시로서 도전과 혁신을 통한 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다시금 전라도의 수도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전주의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촌이며 경기전, 오목대, 전주 향교 등 중요 문화재가 자리 잡고 있는 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또, 내부에 전주 공예품 전시관을 비롯한 여러 문화시설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한국의 멋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전주는 조선 3대 음식 중 하나이자 현대에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전통 음식인 전주비빔밥의 본고장이며, 전주비빔밥과 잘 어울리는 전주 막걸리 한 잔은 여행에서 잊히지 않을 멋진 추억을 남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