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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기부는 지역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프로젝트화하고 그 취지에 공감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선택하여 기부할 수 있습니다.
충남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1
공중보건의가 줄어드는 지금

안녕하세요. 위기브 콘텐츠팀 에디터 이현진입니다.
아플 때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는 일.
도시에선 당연하지만, 농어촌과 의료취약지에서는 점점 당연하지 않은 일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가 현실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의사가 줄어들면 단순히 인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보건소 진료가 멈추고, 주민의 의료 접근성도 함께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막연한 지원이 아니라, 지역 진료를 실제로 이어갈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입니다.

해마다 줄어가는 공중보건의(@보건복지부)
최근 5년 사이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는 크게 줄었고, 그 여파는 가장 먼저 농어촌과 도서·벽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의사가 줄어들면 보건지소에 의사가 배치되지 못하고, 한 명의 공보의가 여러 곳을 돌며 진료해야 하고, 결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제때 진료받기 어려워집니다.
특히 고령층, 만성질환자,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는 이 변화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건강권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공중보건의 감소가 이어지면 보건소·보건지소 휴진이 생기고, 순회진료가 늘어나고, 예방접종이나 만성질환 관리 같은 기본적인 1차 의료 기능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남아 있는 의료 인력의 부담도 커집니다.
업무 과부하는 결국 진료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다시 지역 주민의 불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즉, 지금의 문제는 “의사가 조금 부족하다”는 수준이 아니라 지역 필수의료 체계가 흔들릴 수 있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실제로 진료를 이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인력 확보입니다.
서천군 관리의사 채용 프로젝트는 공중보건의 감소로 생기는 의료 공백을 줄이고,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중요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결국 관리의사 채용은 한 명의 인력을 더하는 일이 아니라, 지역의 진료를 끊기지 않게 만드는 일입니다.
모금중 <우리동네 건강 지킴이, 서천군 관리의사 채용프로젝트> 기부금 사용처
1. 사업기간: 2026년 4월 ~ 2027년 1월 12일
2. 사업비: 3억원
3. 사업대상: 서천군보건소 관리의사(기간제근로자) 1명
4. 사업내용: 관리의사 기본급, 주휴수당 등 인건비 지급
▶ 공중보건의 부족으로 인한 의료공백 보도 더 보기
(언론보도) 공보의 기피 현상에 위기의 농어촌 보건소, 종합대책 시급(2025.09.02/KBS)
(언론보도) 공중보건의 충원 '빨간불', 농촌 의료공백 심화(2025.02.14/MBC뉴스데스크)
(언론보도) 서천군 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으로 의료공백 해소기부 내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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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교천과 금강이 흐르는 충청남도 서천군은 해돋이가 아름다운 마량리 동백숲을 포함해 신성리 갈대밭, 금강 하굿둑 철새 도래지, 유부도, 서천갯벌 등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도시입니다. 또한 한산 모시 짜기로 대표되는 문화의 보존 및 발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려 시대의 성리학자 이색과 독립운동가 이상재 선생 같은 위인들의 업적을 조명하는 역사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오늘날 서천군은 장항 국가 습지 복원사업, 국가 보안산업 클러스터 조성, 해양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더 나은 미래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