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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둘레길
                #관광지
                #자연생태관광지
            
             
                
                
                최근 수정일
                
                
                    2025-10-28
                
                
                우리동네 상세 내용
장미산, 덕수산 들머리인 금당계곡 하류 개수리 봉황대마을 입구 강가에 웅장한 기암이 솟아 있는데, 이곳이 봉황의 전설이 있는 봉황대이다. 봉황둘레길은 봉황대에서 시작하여 딸미산(노적봉) 둘레길을 걷는 코스로 마을 길과 한우를 방목하고 있는 목장을 지나 숲 속 길로 접어들어 금당계곡을 따라 평화로운 농촌의 모습과 자연을 감상하며 걷는 길이다. 금당계곡 봉황대 주변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푸른 숲과 맑은 물이,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절경을 이루고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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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관광지 / 자연생태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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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문화택지길 21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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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평창군 대화면 033-33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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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날: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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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시간: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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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시설:불가능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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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장 료무료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역 소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중앙에 위치한 태백산맥의 도시, 평창. 전국의 군 단위 중 3번째로 면적이 넓은 도시 평창군은 다양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대산 사고지는 조선 선조 때 사각이 설립되었던 곳으로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사각의 터가 남아 있습니다. 과거에만 머물지 않는 평창은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서,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알리는 역할을 해냈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을 쓴 이효석 선생의 고장이기도 한 평창은 자연 그대로에 역사와 문화가 듬뿍 배어 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평창군의 별미 메밀전과 산채비빔밥 그리고 감자 옹심이를 한 번 맛보면 그 맛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