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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열사 생가
우리동네 상세 내용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윤상원 열사를 기리는 공간이다. 윤상원 열사는 들불야학을 열어 가난한 청년들과 노동자들에게 배움을 나누던 스승이자 최후까지 도청에 남아 계엄군과 싸우다 서른 살의 젊은 나이로 산화한 광주의 대표적 민주열사다. 생가 내부는 자료전시관으로 사용 중인데, 윤상원 열사뿐 아니라 그와 영혼결혼식을 올렸던 박기순 열사의 고귀한 삶과 정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1970년대 후반 들불야학에서 만나 인연을 쌓았던 이들은 민주항쟁과 불의의 사고로 인해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이들의 죽음을 안타까워한 가족과 친지들이 영혼결혼식을 올리게 됐고, 이때 5·18을 상징하는 노래가 된 <임을 위한 행진곡>이 헌정됐다고 한다. 노래뿐 아니라 “오늘 우리는 패배할 것이다. 그러나 내일의 역사는 우리를 승리자로 만들 것이다.”라고 했던 윤상원 열사의 말은 지금도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인터뷰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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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관광지 /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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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광주광역시 광산구 천동길 46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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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62-960-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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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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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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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가능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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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장 료무료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광주광역시 광산구에는 이런 답례품이 있어요
지역 소개
광주광역시 지역경제의 심장, 광산구는 7개의 산업단지를 가지고 있으며 광주 송정역과 광주공항이 위치한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입니다. 또한 광주∙전남 8대 정자 중 하나인 호가정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유구한 역사를 지닌 곳입니다. 정자에 올라 잔잔한 영산강을 바라보며 그 당시 선비의 풍류를 간접적으로 느껴보기에 좋습니다. 호가정을 내려온 후 만날 수 있는 산책길과 자전거길은 영산강을 따라 잘 조성되어 있어 도심 속 여유를 찾는 공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자연 속 선비의 기백을 엿본 후 50년의 역사를 가진 떡갈비 거리로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숯불 향이 배어 더 감칠맛 나는 송정리 향토 떡갈비는 광주 5미 중 하나로 손꼽히며 그 맛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