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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사(함양)
우리동네 상세 내용
용추사는 신라 소지왕 9년(487년)에 각연대사가 창건한 옛 장수사와 4대 부속 암자 중에서 현존하는 유일한 사찰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인 해인사의 말사이다. 6.25전쟁 때 소실되어, 1953년 안의면 당본리에 있는 봉황대에 별원을 차려 놓았다가, 옛터의 복원을 추진하여 1959년 재건하였다. 주변 경관이 수려한 자연 속에 있다. 옛 장수사의 흔적을 간직한 보물인 덕유산장수사 일주문을 비롯한 많은 문화유산이 보관되어 있으며, 과거 장수사에서 설파상언 대사가 전국의 승려들을 모아놓고 화엄경을 강의했던 유명한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용추사 앞쪽에는 용추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용추사 뒤편 용추계곡 상류에는 기백산군립공원과 용추자연휴양림이 있고 서북쪽 산 정상에는 정유재란 때 왜구와의 혈전이 벌어졌던 황석산성이 있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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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관광지 /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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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용추계곡로 623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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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55-96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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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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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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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가능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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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장 료무료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역 소개
경상남도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넓은 품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영남을 대표하던 선비의 고장입니다. 그리하여, 이곳엔 푸른 산 곳곳에 아름답게 수놓아진 정자와 서원들이 즐비합니다. 그중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지어진 서원인 남계서원은 그 역사와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숲이자, 사계절이 아름다운 상림 역시 1200년 역사를 자랑합니다. 선비의 풍류를 즐기고 싶다면 하림동계곡의 선비문화탐방로를 따라 걷고,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만나고 싶다면 지리산 자락에서 향긋하게 익어가는 머루 와인을 추천해 드립니다. 넉넉한 자연을 품은 함양군에서는 무엇이든 헤아려줄 듯한 넓고 깊은 선비의 마음과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