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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천향리 석송령
#관광지 #희귀동.식물
경상북도 예천군
최근 수정일 2025-12-02

우리동네 상세 내용

석평마을의 마을회관 앞에서 자라고 있는 예천 천향리 석송령은 나이가 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9.2m, 가슴높이 둘레 4.2m이다. 나무는 밑동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어 전체적으로 우산모양을 하고 있으며, 곁가지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곳곳에 돌로 된 기둥을 세워 놓았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약 600년 전 풍기지방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석간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지나가던 사람이 건져서 이 자리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그 뒤 이 마을에 살던 이수목(李秀睦)이라는 사람이 ‘석평마을에 사는 영감이 있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고, 자신의 토지 6,600㎡를 물려주고 등기까지 내주어 재산을 가진 나무가 되었다. 또한 고 박정희 대통령이 500만원을 하사한 일도 있다. 마을에서는 석송령의 재산으로 장학금을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주고 있으며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평화를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예천 천향리 석송령은 마치 사람처럼 재산을 가지고 세금과 장학금을 내는 등 세계적으로 그 예를 찾기 어려운 나무로 우리 민족의 나무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기본정보

  • 분류
    :
    관광지 / 희귀동.식물
  • 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이용안내

  • 문의
    :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054-650-6395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주차시설
    :
    가능

 

상세정보

  • 입 장 료
    무료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역 소개

경상북도 예천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경상북도 예천군은 잘 보존된 자연을 자랑하는 곤충의 도시입니다. 소백산 준령으로 둘러싸여 있고 낙동강과 내성천이 흘러 자연이 살아 맥동하는 곳, 예천군은 배산임수 명당이기도 해 1,300년의 유구한 역사가 간직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예천은 곤충 바이오 엑스포가 열리는 곤충의 도시로서 그 특색 있는 면모를 자랑합니다. 또한 예천 곤충생태원을 통해 매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6070 문화를 테마로 삼아 만들어진 예천의 대표 거리인 맛고을 길 문화의 거리는 꼭 찾아가 보아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또한 예천의 맛이라고 할 수 있는 용궁순대는 한 번 맛본다면 다시금 예천을 떠올리게 할 특별한 먹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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