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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기읍성
#관광지
경상북도
최근 수정일 2026-05-12

우리동네 상세 내용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리에 위치한 장기읍성은 이 고장의 진산인 동악산에서 동쪽으로 뻗은 등성이에 있으며 그 구릉 아래쪽으로는 장기천이 동해로 흘러 현내 들판을 형성하고 있다. 고려시대 1011년(현종 2년) 당시 여진족이 해안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토성이었으나 조선시대에 들어 1439년(세종 21년)에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돌성으로 재축된 후 군사기지 등으로 이용되었다. 일제의 잔혹함은 이 읍성에도 밀려 들어와서 성안의 모든 관아 등 시설이 파괴되고 지금은 동·서·북문의 터와 수구 1개소, 12개소의 치성 4개소의 우물, 3개소의 못 등으로 옛 성의 모습을 그대로 짐작할 수 있으며 단지 향교만이 이 고장 주민들에 의해 복원 유지되고 있고, 허물어진 성벽은 복원 중에 있다. 읍성이란 지방의 관부와 민거를 둘러서 쌓은 성으로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의 기록에 의하면 읍성 둘레 2,980척(약 1,392m), 높이 10척으로, 성내에는 우물 4개소, 못 2개소가 있던 것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남아있는 읍성의 규모와 이 기록에 별 차이가 없다. 축조 방법은 산성적 읍성으로 한국에서는 매우 귀한 존재이며, 현존 남아 있는 읍성 중 보존상태가 좋아 읍성 연구에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본정보

  • 분류
    :
    관광지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리 156

 

이용안내

  • 문의
    :
    포항시청 문화예술과 054-270-2273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주차시설
    :
    가능

 

상세정보

  • 입장료
    무료
  • 화장실
    있음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역 소개

경상북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남쪽에 위치한 경상북도는 진한 시대에 이어 가야와 신라의 문화가 꽃피웠던 지역입니다. 덕분에 경상북도는 화랑정신, 선비정신, 새마을운동 등의 풍부한 문화를 계승하며 발전해왔습니다. 또한 많은 산지와 광활한 평야, 넓게 맞닿은 동해를 통해 큰 개발 잠재력을 가진 도시입니다. 그 때문에 철강 섬유산업의 중심지로서 한국 경제를 견인해 왔습니다.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대학이 소재한 경상북도에서는 많은 인재가 자라나고 있기도 합니다. 또 경상북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봉정사, 부석사, 천마총(대릉원), 석굴암과 불국사부터 시작해 갖가지 유적과 유물이 존재합니다. 매해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을 비롯한 전통문화와 영덕 대게축제와 같은 특산물 축제가 열리는 경상북도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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