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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공원
우리동네 상세 내용
함양상림은 함양읍의 서쪽에 있는 위천(渭川)강가에 있는 숲으로서, 통일신라 진성여왕때 최치원 선생이 함양읍의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예전에는 대관림(大館林)이라고 불렀으나 이 숲의 가운데 부분이 홍수로 무너짐에 따라 상림(上林)과 하림(下林)으로 나뉘게 되었다. 현재 하림은 훼손되어 흔적만 남아있고 상림만이 예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참나무류와 개서어나무류가 주를 이루며, 왕머루와 칡 등이 얽히어 마치 계곡의 자연 식생을 연상시킨다. 120여 종의 나무가 둑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원으로도 좋은 곳이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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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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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1073-1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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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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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있음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역 소개
경상남도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넓은 품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영남을 대표하던 선비의 고장입니다. 그리하여, 이곳엔 푸른 산 곳곳에 아름답게 수놓아진 정자와 서원들이 즐비합니다. 그중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지어진 서원인 남계서원은 그 역사와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숲이자, 사계절이 아름다운 상림 역시 1200년 역사를 자랑합니다. 선비의 풍류를 즐기고 싶다면 하림동계곡의 선비문화탐방로를 따라 걷고,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만나고 싶다면 지리산 자락에서 향긋하게 익어가는 머루 와인을 추천해 드립니다. 넉넉한 자연을 품은 함양군에서는 무엇이든 헤아려줄 듯한 넓고 깊은 선비의 마음과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