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상세페이지

고향사랑기부제 우리동네

진도 신비의 바닷길
#관광지 #해수욕장
전라남도 진도군
최근 수정일 2025-11-20

우리동네 상세 내용

고군면 회동마을과 의신면 모도 사이에 바다가 갈라지는 일명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 물이 빠지면 폭 30~40m, 길이 2.8㎞가량 되는 바닷길이 열리는 것이다. 바닷길은 약 1시간 동안 완전히 드러난 후 도로 닫혀 버린다. 이 신비의 바닷길에 얽힌 전설이 있다. 잦은 호랑이의 출몰로 마을이 피해를 입게 되자 마을 사람들이 급하게 모도로 떠나는 바람에 뽕할머니를 빼놓고 갔다. 혼자 남은 뽕할머니는 용왕님께 다시 가족을 만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를 했더니 음력 2월 그믐께 바닷길이 열려 그리운 가족과 만났으나 기진하여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 이래로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할머니의 제사를 지내고 영등사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1975년 주한프랑스 대사가 진도로 관광을 왔다가 이 현상을 목격하고 프랑스 신문에 ‘모세의 기적’이라고 소개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70년대 후반부터는 영등사리에 맞춰 진도군에서 영등축제를 벌인다. 바닷가의 뽕할머니 사당에서 제사를 지내고 용왕제를 지내며 씻김굿, 다시래기,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만가, 북놀이 등 진도 고유의 민속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볼거리를 제공해 각지에서 수많은 구경꾼들이 모여든다.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이 있어 바닷길 갈라지는 시기와 관계없이 체험할 수 있다.

 

기본정보

  • 분류
    :
    관광지 / 해수욕장
  • 주소
    :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 148

 

이용안내

  • 문의
    :
    진도군청 관광과 061-540-3407
  • 주차시설
    :
    가능

 

상세정보

  • 화장실
    있음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 진도군에는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지역 소개

전라남도 진도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예로부터 전라남도 진도군은 조선시대 유배 온 유학자들이 머문 곳입니다. 진도로 귀향 온 선비들의 학문과 예술이 현재까지 수많은 유・무형 문화재로 꽃피우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진도아리랑과 강강술래, 진도 소포걸군농악은 진도군이 우리나라 최초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임을 증명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진도군에는 국가지정 명승 제80호인 운림산방과 국가지정 명승 제9호 신비의 바닷길을 포함해 진도대교와 진도타워, 진도개테마파크와 같이 진도만의 색이 드러나는 여행지가 곳곳에 존재합니다. 울금과 전복으로 대표되는 품질 좋은 특산물이 있는 전라남도 진도군은 건강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여행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로딩중입니다...

제목

팝업닫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