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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계곡
우리동네 상세 내용
칠선계곡은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계곡으로 손꼽힌다. 지리산의 계곡이면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은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펼치는 선경이 마천면 의탕에서 천왕봉까지이다. 칠선계곡의 등반로는 마천면 추성마을에서 시작하여 천왕봉까지로 계곡 등반의 위험성 때문에 상당구간이 계곡과 동떨어져 있다. 이는 등반로를 벗어나서 마음놓고 발길을 둘 곳이 없을 정도의 험난한 산세 때문이다. 추성을 출발하여 처음 만나게 되는 용소에서부터 주지터, 추성망바위, 선녀탕, 옥녀탕, 비선담, 칠선폭포, 대륙폭포, 삼층폭포, 마폭포를 거쳐 천왕봉에 이르기까지 선경의 진수를 볼 수 있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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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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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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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지리산국립공원 함양분소 055-962-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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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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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상시 개방※ 기상여건에 따라 상이하므로 전화 문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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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가능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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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예약안내국립공원 홈페이지 예약(지리산 국립공원 사무소 055-97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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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있음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역 소개
경상남도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넓은 품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영남을 대표하던 선비의 고장입니다. 그리하여, 이곳엔 푸른 산 곳곳에 아름답게 수놓아진 정자와 서원들이 즐비합니다. 그중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지어진 서원인 남계서원은 그 역사와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숲이자, 사계절이 아름다운 상림 역시 1200년 역사를 자랑합니다. 선비의 풍류를 즐기고 싶다면 하림동계곡의 선비문화탐방로를 따라 걷고,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만나고 싶다면 지리산 자락에서 향긋하게 익어가는 머루 와인을 추천해 드립니다. 넉넉한 자연을 품은 함양군에서는 무엇이든 헤아려줄 듯한 넓고 깊은 선비의 마음과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